시작
2026년 1월 1일이 된 기념으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새해가 시작되다.
1월 1일 되었다. 새해는 여자친구와 집에서 보냈다. 정확히는 집에 있다보니 새해가 되었다.
이번 연말은 모임이 많았다. 연말에 모임이 많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많은 모임을 겪어봤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잘 챙겨준 덕이다. 고마울 따름이다.
1월 1일에 연구실에 나와보니 오늘도 출근한 사람들이 있다. 이제 여기에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블로그를 시작하다
n8n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노션에 글을 작성하면 Github에 블로그 글이 올라가게 했는데, 다행히 잘 작동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는 글을 쓰고 github에 업로드하는 것이 너무 귀찮았었는데, 글 쓰는 것이 편리해졌으니 이제는 글을 좀 쓰지 않을까 싶다. 1주일에 하나정도의 글은 써보기로 했다. 이것이 그 첫 글이다.
계획하기
원래 한 해의 시작은 지켜지지 않을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맞지 않겠나?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 보겠다.
1일 1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를 준비해야 한다. 하루에 하나의 문제를 푸는 것으로 하겠다. 무슨 문제를 풀 지는… 지금은 서울 가버린 후배에게 물어봐야겠다.
1월 안에 사이드 프로젝트
n8n을 사용하는 법을 배웠는데, 이걸로 할 수 있는 것이 아주 많을 것 같다.
1월 18일 이전에 연구실을 총괄할 수 있는 서브프로젝트를 만들어 deploy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이를 통해 사용자 9명의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다.
CodePlace 버전 업그레이드
이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시간이 남을 때마다 바이브 코딩을 통해서 코드플레이스의 프론트앤드 버전을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Vue2는… 너무 낡았다. Claude Code를 극악으로 깎으면, 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 Vue보다 React로 사이트를 만들면, 후배들에게 물려주기도 좋을 것 같다. 빌어먹을 iview도 떼어내고 말이다.
안녕하세요. 2026년이 밝았습니다.
뭐하나 잘난 것 없는 제가 이렇게 무사히 새해를 맞을 수 있는 것도 저를 도와주신 주변 사람들 덕분입니다.
제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인복이 좋은 인생이 있을 수 있는지… 언제나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은인, 귀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